| 혁신성장의 주춧돌 ‘지식재산’, 경남으로 보러가요 | 2018.11.08 |
특허청,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경상남도와 함께 오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창원시 의창구)에서 ‘2018 경남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경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2016년 강연 중심의 행사로 시작해 현재는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 행사뿐만 아니라 IP채용박람회 등 다채로운 특화 행사가 펼쳐지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으로 발전·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10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와 함께 진행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주요 행사로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에서 과학기술을 다루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고산 씨가 지식재산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 성장 우수 사례·우수 특허기술 제품이 전시되고, 경남지역의 우수 IP 및 R&D기업과 특허법률사무소·디자인전문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채용 행사 현장에선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면접 컨설팅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자들의 직업 적성에 대한 궁금증을 취업 타로카드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IP 우수 기업의 기업 성장 및 투자 촉진을 위해 벤처캐피털과 엔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가 열리고, IP전문가와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지식재산 상담은 물론 창업·수출·금융 등 중소기업 애로 사항 해결에 적극 나선다. 행사 기간 중에는 드론,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의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에 공헌한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하고, ‘제9회 경남 지식재산 전략대회’에서 뛰어난 발명아이디어로 입상한 수상자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마련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혁신성장의 주춧돌이 되는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특허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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