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 케이블카 사고 대비 ‘맹훈련’ | 2018.11.10 |
소방본부-계룡소방서 합동 인명구조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8일 119광역기동단 기동대와 계룡소방서 구조대가 합동으로 계룡산에 위치한 케이블카에서 탑승자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케이블카 멈춤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로프 및 산악구조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구조 기법 숙달 및 기동대와 소방서 구조대원 간 구조 기술 교류를 통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마련됐다. 주점 훈련 내용으로는 △로프 구조 기초 이론 교육 △로프를 이용한 인명구조장비 설치 △등·하강 기법 △수직·수평 구조 방법 △도르레 시스템을 활용한 인명구조 등이 다뤄졌다. 도 소방본부는 케이블카 사고뿐만 아니라 최근에 다양하게 발생되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도민을 대상으로 산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케이블카가 멈춰서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문을 두드리거나 뛰지 말고 침착히 구조를 기다려야 하고 대원의 지시에 잘 따라준다면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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