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공지능 앱’을 통한 보이스피싱 척결 나선다 2018.11.11

금감원·한국정보화진흥원·IBK기업은행,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미지=iclickart]


IBK기업은행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지원 사업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이번 MOU는 과제 성과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고자 하는 것이며, 유관기관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체계적·효율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갈수록 첨단화되는 보이스피싱 사기 척결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국민 재산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앱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명시하고 이행하는 것이다.

우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제보 사례 지속 제공을 통한 AI 탐지 서비스 고도화 지원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또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공동 연구 진행,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 사항 공동 협력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IBK기업은행은 AI 탐지 서비스 총괄 기획 및 개발,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 전 국민 확산을 위한 서비스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금감원에 집적된 보이스피싱 사기 사례(약 8,200여개)와 IBK기업은행·한국정보화진흥원의 기술력 결합을 통해 완성된 AI App을 이용할 경우 보이스피싱 사전 피해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19년 1월 앱 개발 완료를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추진하고, 동 앱의 점진적 사용 확대 및 성능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