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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빅데이터 분석 자료 군정에 활용한다 2018.11.1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천군이 데이터 자료 분석을 통해 주민 관심사를 파악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빅데이터를 군정에 활용한 군정 추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천군은 대표 홈페이지 웹 로그 기록에 대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년 5개월간의 기간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진천군이 혜안 공통기반활용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대표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조사 기간 중 총 74만 2,650명(1일 평균 1,434명)이 방문해 2분 49초간 대표 홈페이지에 머물며 1명당 4.6페이지를 보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책 키워드로 본 이용자들의 주 관심 사항은 △구인 △태양광 △창의공작소 △여성회관 △버스 △충북혁신도시 △도서관 순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정책, 태양광 산업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 창의교육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각종 정책들 중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정책들이 키워드들로 나타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및 뉴스 서비스 영역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향후 상·하반기에 걸쳐 기반 서비스별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분석 자료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주민 관심사를 파악하고 예산 배정 및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 등 군정에 다방면에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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