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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ADB, 아태지역 금융감독기관 직원 대상 ‘핀테크·사이버 보안’ 연수 실시 2018.11.1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핀테크·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 과정의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국(중국,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인니, 태국, 필리핀, 대만, 캄보디아, 네팔, 파푸아뉴기니) 금융감독기관 및 증권 관계기관 중견 직원 44명이 참석했다.

1998년 5월 APEC 재무장관 회의에서 금융감독자 연수 프로그램(FRTI)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ADB 내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2001년부터 각국의 금융감독기관과 협의해 연수 프로그램(매년 약 10개 내외)을 운영한다, 2018년 중에는 8개 국가(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쿡아일랜드, 스리랑카)에서 연수 과정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은 2010년부터 ‘자본시장 조사 및 제재’ ‘리스크 중심 감독’ ‘새로운 금융 상품의 감독’ 등을 주제로 총 8회 연수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핀테크·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핀테크의 영향 및 감독 지형의 변화·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자본시장 감독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며, 한국 금융보안원·일본 금융청(JFSA)·태국 증권위원회(Thai SEC)·아시아개발은행(ADB) 및 SC 말레이시아 소속 직원 등 국내외 핀테크·사이버보안 전문가 12명이 강의를 진행한다.

동 연수를 통해 아·태지역 금융감독 분야 리더십과 금융감독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감독당국 간 정보 교류 및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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