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삼육보건대, 교직원 대상 2018 개인정보보호 교육 2018.11.1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에 등록된 개인정보보호법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교직원 외에 대학에서 위탁한 정보보안 관련 유지보수업체 담당자 19명이 함께 참여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이날 개인정보보호법 전문 강사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례, 개인정보의 정의 및 생명주기의 이해, 업무 수행 시 유의할 점, 개인정보 취급자의 안전한 PC 관리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

전문 강사는 “기술적·관리적 보호 조치 미흡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부족은 법률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대학의 이미지에도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정보보안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프로 직장인이 지켜야 될 당연한 책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들은 의료정보과 이준혁 교수는 “초등학생이 인터넷의 툴을 활용해서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고, 쉽게 해킹하는 영상을 보고 개인정보가 이렇게 쉽게 유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교육”이라며, “지금부터 가장 기본적인 클린데스크를 생활화하며 내 컴퓨터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점검되는 내PC지키미부터 실행해 안전한 PC로 관리해 나가야겠다”고 특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