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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유림관리소, 2018년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2018.11.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18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사진=산림청]


지난 1일부터 지역 산불방지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지난 12일 산불진화·감시인력 80명이 산불 방지의 결의를 다짐하는 2018년 가을철 산불 방지 발대식을 가졌으며, 산림과 연접한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무단 입산 행위자 등에 대한 단속 활동에 투입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발대식에서 “사소한 주의가 큰 화를 불러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직원, 산불진화·감시인력 모두가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로 산림 피해 최소화에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의 주요 원인 70% 이상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 예방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내 출입과 산림 연접 논·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개별 소각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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