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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SD-WAN과 보안 통합된 클라우드 엣지 선보여 2018.11.14

신규 SD-WAN 기술로 어플리케이션의 품질 및 보안과 업무생산성 향상
구현이 쉽고, 안정성과 함께 대규모 확장성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는 보안 및 소프트웨어정의 WAN 네트워크(SD-WAN) 기술을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확신 있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늘날 조직들이 공공·민간·SaaS 등 다양한 클라우드 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또한 사무실을 벗어나 어디서든 업무에 접속하는 문화가 조성되면서 네트워킹과 보안을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엣지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로고=시스코 코리아]

이제까지 IT 업계는 SD-WAN 솔루션을 도입할 때 애플리케이션 경험 또는 보안,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시스코가 선보이는 보다 강화된 SD-WAN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클라우드 엣지를 구현, IT 기업이 더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여할 수 있다는 게 시스코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전례 없는 단순성과 대규모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한층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점(branch)에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전 영역 어디든 최고 수준의 보안을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다.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부문 총괄부사장인 스콧 헤럴(Scott Harrell)은 “새로운 클라우드 엣지의 형성으로 고객들의 네트워크와 보안 아키텍처가 뒤섞이고 있는 만큼 오늘날의 WAN 기기는 소프트웨어 정의 역량과 보안성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코의 SD-WAN은 고객들이 네트워킹과 보안의 최대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한다”며,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능케 하는 역할로,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며 리스크가 적은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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