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구민의 안전지킴이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개최 | 2018.11.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4일, 민선7기 구청장 공약 사항 가운데 안전 분야의 핵심 과제인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사진=인천 동구] 이날 개소식 전에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조정필 인천중부경찰서장이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에 따른 동구-중부경찰서 간의 업무 범위 및 역할, 영상정보 보관, 이용 및 처리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각종 범죄 발생 시 중부경찰서와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안전도시 만들기의 첫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동구의회 의장,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중부경찰서장, 관내 초·중·고 교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개최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중부경찰서와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동구 구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Safe-Incheon 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동구청 별관 4층에 영상관제실·회의실·영상판독실·장비실·모니터링요원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335㎡ 규모로 구축됐으며, 소관부서별로 제각각 운영해오던 방범 CCTV·어린이 범죄 예방·불법 주정차 단속·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공원 관리 및 화재 예방 감시 등 총 510대 CCTV 통합 운영으로 그물망 감시를 실시해 CCTV의 활용성을 높이고 사건·사고 발생 시 동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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