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 독일 인명구조 전문가 초빙 인명구조 특별훈련 실시 | 2018.11.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예산소방서 훈련장에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독인 뉴랜버그 소방서 소속 구조 전문가인 악셀 탑과 맥스 울트를 초빙해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되는 구조 현장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구조대원 50명이 참여했다. 중점 훈련 내용으로는 △실제 차량을 이용한 차량 유리 제거 △차량 문 개방 및 지붕 제거 △차량 내 인명구조 △유압구조장비 이론 교육 등이 다뤄졌다. 또한 차량 충돌이나 화재 발생 시 사람의 몸 일부가 계기판이나 핸들과 좌석 사이에 끼여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 대비, 유압식 장비를 이용한 구조 훈련과 함께 몸 전체에 큰 충격을 받은 사고자들을 위한 경추·척추 보호 훈련도 병행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해외 구조 전문가를 초빙해 선진 구조 기법 등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조 전문가를 초빙해 구조 기술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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