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충남 천안시 최우수상 수상 | 2018.11.16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는 지난 15일 ‘2018년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지상진화 경영대회는 전국 10개 시·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개 팀 120명과 5개 지방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5개 팀 60여명 그리고 산불 관련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 [사진=충남도]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특수진화대의 지상진화 기계화시스템 운용의 숙련도를 겨루는 경연대회 겸 훈련이다. 경연대회에서는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에서 공무원 1명과 진화대원 11명이 한팀을 이뤄 출발지에서 500m 거리의 담수지까지 펌프, 호수, 도르래 분배기 등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진화용수 100리터를 담수용기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화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충남도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전라북도 익산시시와 충청북도 보은군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뒤를 이었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 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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