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 불법도청 탐지장비 「SHIELD-5000」개발 | 2005.11.13 |
다기능 휴대 탐지기, 해외시장 수출 도전
국내의 한 통신보안 서비스업체가 불법 도청을 간편하게 탐지할수있는 초소형 휴대용 기기를 개발, 시판했다. 불법감청설비 탐색업체인 ㈜ 휴민트(www.tscm1.com)는 최근 유ㆍ무선 도청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도청까지 방지 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 「SHIELD - 5000」을 개발,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 이 제품은 초소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능과 도청방지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차량위치 추적기와 레이저 도청탐지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X-파일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으로 도청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제품으로 기업이나 회사 내의 보안유지는 물론, 출장 및 회의시, 개인 가정의 사생활 보호, 호텔, 모텔, 비디오방 등의 몰래카메라 탐지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높이 13cm, 넓이 6cm 정도로 초소형을 자랑해 쉽게 휴대가 간편하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기기는 대당 가격이 138만원에 불과해 기본 옵션 기준 700만원, 다기능기기 5000만원 수준의 수입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다”고 강조한 뒤 “제품의 성능과 가격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김 용 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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