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개인정보보호 작품이 대상 2007.09.20

한개 ID로 개인정보 제공없이 콘텐츠 이용가능 전자화폐

대상 서영우 씨 등 20명 수상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이기태)에서 주관하는 ‘제9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가 20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303편의 아이템이 접수되었으며 5개월간의 산·학·연·VC(벤처캐피탈)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정보통신부장관상)을 포함한 총 20개 아이템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인 서영우(KBS)씨의 무기명 전자화폐 오픈아이디(OPEN ID)시스템 ‘애니 아이디 크레딧(ANY ID CREDIT)’는 하나의 ID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정보 제공없이 쇼핑 및 콘텐트 이용이 가능한 전자화폐로써 아이템의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채송화씨(KAIST)가 제안한 ‘클리핑 유알엘 (Clipping URL) 정보 기반의 인터넷 컨텐츠 포털 플랫폼’과 정조균씨((주)드림위즈)의 ‘멀티미디어 믹스 슬라이드 동영상과 무료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한 지능형 문맥광고 시스템’이 각각 선발되었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국내외 IT산업 현장견학, 기술타당성평가, 시제품개발, 국내 사업설명회 등 창업준비를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경진대회는 1999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233편의 수상작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 100여개 기업이 창업하여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740여 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IT벤처기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