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고객 재산 지키기 빈틈없다 | 2007.09.21 |
무인경비 업계, 빈집 관리 및 순찰 강화 국내 주요 보안경비업체들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도 특별근무를 통해 고객들의 빈집 관리와 순찰 등 보안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고객 지키기’로 분주하게 보낼 방침이다.
‘KT텔레캅’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추석 특별 순찰 서비스’를 통해 연휴기간 고객들에서 최고의 안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실현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별관리 요청 가입자에게는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 기간 중 우편, 택배, 우유, 신문 등을 수거해 보관했다가 연휴가 끝나면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펼친다. 순찰점검 강화는 요청고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중 2일 1회 순회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 캡스는 오는 추석명절연휴 기간동안 ‘특별순찰 기간’으로 정하고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 리스트를 확보해 순찰차량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개별 요청이 있을 경우 애완동물 먹이주기, 가스밸브 등 안전장치 점검, 우편물 수거하기 등의 특별방범서비스를 연휴 기간에 실시한다. ADT 캡스는 “여름휴가 보다 추석 등 명절에 빈집 털이가 더 많은 편이고 올 추석 연휴도 길기 때문에 빈집털이범이 더 많은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도난방지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에스원도 이번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사전 요청한 고객의 집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객이 귀향 전에 집을 비울 계획을 에스원에 요청하면 전문 출동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방범시스템을 점검해주고 문단속 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알려준다. 또한 집을 비운 기간에는 특별순찰을 실시해 고객의 휴대폰으로 이상 유무를 문자 메시지로 통보해 주는 등 고객 안심을 위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비업체에서 권장하는 추석 연휴 도난 예방 수칙> - 현관문 열쇠는 현관 근처에 숨기지 말고 가족이 각자 보관한다. - 우유나 신문은 이웃에 부탁하거나 배달을 일시 중시시킨다. - 현금이나 귀중품은 옷장, 책장 등에 숨기지 말고 전문기관에 맡긴다. - 집안의 전등이나 라디오를 켜 놓는다. - 초인종 전원을 차단하거나 무음으로 변경해 둔다. - 아파트 저층은 방범창에 가로대를 설치한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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