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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전국 최초 본상 수상 2018.11.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IoT 리빙랩 사업 및 스마트시티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부산시가 소개한 스마트교차로 사업이 교통 체증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도시의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시티 세계 최대 전시회로, 올해는 146개국·700여개 도시에서 844개 전시 품목과 400여명의 전문가 및 2만1,331명의 참가자들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8 어워드에서는 75개국의 총 473개의 도시·혁신아이디어·프로젝트가 참가해 7개 분야에 대한 시상을 했으며, 시상 분야는 △도시 △혁신아이디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도시환경 △교통(Mobility)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성과 공유경제 등 7개 분야다.

부산광역시는 교통 분야에서 스마트교차로 사업이 전국 최초 본상을 수상했으며,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CCTV 영상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교차로 운영체계를 구축해 도심 내 신호교차로에 실시간으로 최적의 교통신호 운영 및 운전자들에게 우회도로 서비스를 제공해 도심 내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23개 교차로에서 운영 중이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향후 스마트교통 분야뿐 아니라 도시행정 전 분야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연결해 시 행정의 혁신은 물론 부산 스마트시티를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로 키워나가 향후 북한은 물론 전 세계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하는 우수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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