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산불 없는 ‘안전 도시 포항’ 우리가 지킨다! 2018.11.20

포항시, 올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포항시는 지난 16일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방지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7개월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치밀한 공조로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있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포항시]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산불감시원 대표자와 400여명은 우리의 다짐 선서로 내년 봄 5월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고 한국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받았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전문진화대 30명·산불감시원 259명을 821개소의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했으며, 지역 기상 여건 및 산불 발생 상황에 발 빠르게 조치하고 감시인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로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깃발 설치, 소각 금지판 설치, 마을 앰프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산불진화차를 이용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동순찰, 산불진화장비 점검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춰 선제적 대응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포항시와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합심해 산불 없는 안전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길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