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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론 활용 재선충병 예찰 활동 실시 2018.11.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춘천시는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이용,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예찰 활동을 벌인다.

드론 항공 촬영을 통한 고사목 식별로 소나무, 잣나무 등의 재선충병 감염 조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감염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대상 지역은 신동면·동산면 일원 136㏊로, 촬영은 지난 19일~12월 14일 이뤄진다.

종전에는 고사목을 확인하기 위해서 지상에서 예찰하거나 헬기를 활용 육안으로 예찰했으나, 올해부터는 시 토지정보과 보유 드론으로 항공사진을 촬영해 산림과에 제공함으로써 고사목 조사를 위한 시간 절약 및 넓은 지역에 대한 일괄 조사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토지정보과는 올해 드론을 처음 도입해 항공 촬영 사진을 업무에 활용해 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내년에는 다중분광센서·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드론을 활용한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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