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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우리나라 통신인프라 기술 등 국제적 위상 제고 기대 2018.11.20

김경만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 부의장 선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9차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orking Party of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Service Policy, 이하 WPCISP) 정례회의(11.12~13)에서 김경만 과장(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이 임기 1년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은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ommittee on Digital Economy Policy, CDEP) 산하 작업반으로, 통신 인프라 기술 및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동 작업반은 5G·블록체인·빅데이터 등 국제사회에서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으며, 관련 논의 결과가 주요국 ICT 발전 동향 분석 및 정책 수립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 부의장 진출은 향후 우리나라의 5G 관련 정책 및 발전 전략을 국제적 무대에서 공유하며 정보통신 분야 선두주자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의의를 갖는다.

과기정통부는 관련 분야의 공공 정책 전문가가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 부의장으로 진출한 점에 대해 향후 5G뿐만 아니라 여러 디지털 신기술 관련 정책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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