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부천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2018.11.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천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제조, 콘텐츠 융복합, 디자인, 제품개발 분야의 예비창업자 교육 프로그램인 ‘메이커 창업스쿨’을 운영한다.

[사진=경기도]


메이커스(Makers)는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1인 제조기업’을 말한다.

‘부천 메이커스페이스’는 도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난 7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3D프린터·CNC조각기·레이저 가공기 등 17종의 메이커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예비창업자·창업 초기 단계 기업 등에게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메이커 창업스쿨은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나만의 지식재산권 확보하기 △시제품 개발 전략 △정부 지원 창업제도의 이해와 활동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발표 능력 함양 및 모의 심사 등 총 6회의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3D프린터 전문기업 대표이사·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평가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3주간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실시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전체 과정의 80% 이상 교육 수료자는 지식재산권, 시제품제작, 사업계획서, 창업자금 분야 전문가와 1:1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총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