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무인기 활용 서비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판매 | 2018.11.22 |
숙련 기술자·검증 업체 통해 항공촬영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각급 기관은 지난 21일부터 ‘무인기(드론) 활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은 4차 산업혁명 선도 산업 지원의 일환으로 ‘무인기 촬영 서비스(항공촬영, 동영상 2종, 특수촬영 등 4개 상품)’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요기관은 기술과 운용능력(유자격 조종자,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등록, 영업보상책임보험 가입 등)이 검증된 기업들로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조달청은 앞으로 측량, 농업, 방재 및 안전, 교육 등의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드론 활용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R&D)과 연계한 드론 개발 구매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개발이 완료된 국방·기상 등 2개 드론은 심사를 거쳐 우수 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윤 신기술서비스국장은 “공공기관의 공공구매력을 바탕으로 신기술·신제품의 초기 수요를 형성하면 해당 산업 발전으로 연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공공 부문에서 신기술 등이 포함된 융합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상품화함으로써 혁신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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