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혁신 성장 견인하는 지식재산 활용의 장 열렸다 | 2018.11.22 |
특허청, ‘2018 지식재산 활용 전략 콘퍼런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1일 지식재산 비즈니스를 확산시키기 위한 ‘2018 지식재산(IP) 활용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를 바꾸는 지식재산 거래’를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는 중소·벤처기업, 지식재산 거래회사, 대학·공공연구기관 등의 기술사업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업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지식재산 거래·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콘퍼런스 발표는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혁신 성장’과 ‘지식재산 거래·사업화 우수 사례’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혁신성장’의 세부 주제로는 △기업에게 기술이전이 왜 필요한가?(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치호 기술사업단장)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기술 도입(와디즈, 최동철 부사장) △IP 거래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 전략(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박수기 부회장) 등이 있었다. ‘지식재산 거래·사업화 우수 사례’에서는 △지식재산 거래를 통한 신규 서비스 개발(솔루게이트) △국유특허를 활용한 제품 기능 고도화(한국씨텍) △이종 분야 특허의 융·복합을 통한 제품 혁신(발명진흥회) △IP-PLUG 및 제품 단위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성과(인하대) 등 지식재산 비즈니스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IP-PLUG는 IP(지식재산)와 PLUG(연결)를 결합한 용어로 IP 수요자의 요구(플러그)에 공급자의 IP(콘센트)가 결합한다는 의미며, IP 수요자와 공급자가 신뢰를 기반으로 기술 거래를 하고 IP 기업에 대한 투자·사업화를 연결해 주는 인적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아울러 참여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벤처캐피탈·특허거래전문관 등이 기업투자·지식재산 거래 및 국유특허 활용 관련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성과물 전시에서는 IP 활용 전략 지원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특허기술을 융합한 혁신 제품과 우수 국유특허를 활용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산업 간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고객이 원하는 기술과 아이디어의 선점이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본 컨퍼런스가 지식재산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허청은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지식재산 거래·사업화를 통해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