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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아시아정보보호포럼과 업무협력 MOU 체결 2018.11.22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시대에 프라이버시 표준제정 등 협력하기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의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은 22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아시아지역 정보보호포럼인 RAISE(Regional Asia Information Security Exchange Forum)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시대에 화두로 떠오른 프라이버시분야 표준제정과 정보교류 등 업무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염흥열 의장(오른쪽)과 RAISE포럼 Meng Chow Kang(왼쪽 두번째), Koji Nakao(왼쪽 첫번째) 공동의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PSEF]


RAISE는 아시아지역 내 국가들 간 정보보호 분야에서 각종 표준 제정과 정보공유를 위해 2004년 창립된 포럼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10여개 국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21~22일 양일간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제18회 RAISE 서울포럼’에서 양 기관이 향후 개인정보보호를 포함한 정보보호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장수요에 맞는 국제표준 개발과 적용을 위한 다양한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서울포럼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분야의 국제표준 현황에 대한 공유 및 참가국별 정보보호표준현황 소개, 최근 정보보호 표준 및 정책에 대한 토론, 최근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사이버보안의 사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 염흥열 의장은 “이번 양 기관간 MOU 체결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참가국들과 개인정보보호를 포함한 정보보호 및 ICT 전반에 관한 정보공유와 경험, 대응 노하우 공유 등을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며, “향후 각국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내 정책과 산업에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정책과 표준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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