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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 VR·AR 인프라 구축 사업’ 본격 시행 2018.11.23

경남형 제조업 혁신 위해 가상제조 VR·AR 분야 30억원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VR·AR 인프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VR·AR 인프라 구축 사업’은 장기 침체된 지역의 고용·산업 위기를 타개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VR·AR 기술을 지역 내에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남테크노파크(마산 봉암동) 내 ‘VR·AR제작지원센터’를 조성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VR·AR 교육 및 설계·디자인 지원 장비 도입과 VR·AR 콘텐츠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10일까지 관련 기술개발(R&BD)을 위해 지역 내 ICT·SW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제조 콘텐츠 제품 상용화’ 과제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총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기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재)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마산회원구 봉암동)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역 내 전무한 VR·AR 인프라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환경에서 4차 산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관련 업체들에게는 제품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제품 시험장)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경남형 제조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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