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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 2018.11.23

과기정통부, 2018 소프트웨어주간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참여해 SW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SW주간’을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일산 킨텍스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2018 SW주간은 ‘상상을 현실로, 소프트웨어가 미래다!’를 주제로 총 20개 세부 행사를 △정책 성과 발표 △교육 체험 △산업 콘퍼런스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눠 진행한다.

‘2018 SW주간’의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프트웨어(SW) 주요 정책 성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확산한다. 먼저 ‘SW R&D 성과발표회’에서는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개발 우수 과제 12건을 발표·시상하고, 연구개발 유공자 7인을 표창해 연구개발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SW융합클러스터의 역할과 향후 방향’ 정책 토론회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조선해양 ICT 융합 성과와 비전’ 콘퍼런스를 개최해 지역 SW융합클러스터 발전 방향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조선해양산업의 SW 융합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국가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디지털 신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교육·의료·도시 등 주요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민관 협업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 중인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제 12개의 진행 경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콘퍼런스’에서는 공공 SW사업 발주 기술 지원 우수·모범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시상을 진행하며 공공 발주 문화의 선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소프트웨어(SW) 교육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대국민 SW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W인재 페스티벌-SW중심대학관’에서는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SW중심대학 25개교의 전공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재학생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발한 드론·로봇 등 우수 작품을 전시해 일반인이 소프트웨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SW인재 페스티벌-한이음엑스포’에서는 대학생(멘티)과 기업 전문가(멘토)가 팀을 이뤄 수행한 136개의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 멘토에 대한 포상도 진행해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SW 인재 양성을 더욱 장려할 계획이다.

셋째,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부문별 최신 이슈를 함께하고 미래에 대비한다. ‘그랜드 클라우드 콘퍼런스’에서는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민간과 공공의 각 분야별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 사례를 공유해 경제사회 전반에 클라우드 활용이 더욱 확산되도록 하고, ‘SW산업 전망 콘퍼런스’에서는 패키지SW·IT서비스·게임SW 등 각 부문별 전문가들이 모여 2019년 소프트웨어 산업 주요 이슈를 전망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테스트 분석·설계 단계의 중요성을 알린다.

한편 ‘베러 소프트웨어 테스팅 콘퍼런스’와 ‘소프트웨어 퀄리티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개최해 SW 테스팅과 SW 공학기술을 적용한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SW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소프트웨어 안전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 곳곳에 사용되는 SW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모색해 보는 ‘SW안전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공개SW 컨트리뷰션 페스티벌’에서는 오픈소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노하우와 공개SW 커뮤니티 참여 문화에 대한 강연과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FOSS CON KOREA 2018’에서는 SW기업의 공개 SW 활용을 통한 혁신 사례·라이선스 분쟁 시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해 국내 공개SW 생태계 저변을 넓혀 나갈 것이다.

넷째,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 소프트웨어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SW산업인의 날’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유공자 41명을 포상하는 등 국내 SW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높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또 ‘SW중소포럼 기술세미나’에서는 2018년 소프트웨어 중소포럼 참여 기업이 우수 제품·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며, ‘SW기술가치 확보 지원 기업 SW데모데이’ ‘SW기업 투자 그라운드’에서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SW기업에게 투자 유치 설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도 주요 공공기관의 SW·ICT장비 및 정보보호 사업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공공 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설명회’를 통해 국내 SW·ICT기업의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2018 SW주간’을 맞아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SW는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하고 기업과 국가의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요소로, SW가 곧 국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에 출연해 “4차 산업혁명 시대, SW는 무기다”라며, “개인·기업·국가가 SW 역량을 확보해 4차 산업혁명이란 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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