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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소프트, DB 해킹 당해 개인정보 유출됐다 2018.11.24

윈윈소프트, 지난 10일경 해커에 의해 DB 공격 당해 개인정보 유출 정황 확인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연락처, 주소 등 총 6개 항목 유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온라인 쇼핑몰에 웹 호스팅 및 DB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윈윈소프트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미지=iclickart]


윈윈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11월 10일경(추정) 성명불상의 해커가 DB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낸 정황을 확인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과 관계기관에서 수사가 진행중이라며, 정확한 해킹 일시 등 관련사항이 확인되면 추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연락처, 주소 등 총 6가지로 알려졌다.

윈윈소프트 개인정보 유출 공지 안내화면[이미지=윈윈소프트]


윈윈소프트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즉시 해당 IP와 불법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취약점 점검과 보완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당부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어떤 경로로 해킹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건경위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더욱이 유출 사실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올리지 않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개인에게만 통지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본지가 확인해본 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는 23일 신고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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