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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실전처럼, 대구시 화재 진압 최강 팀은? 2018.11.27

대구소방, ‘소방전술경연대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과 26일 2일간 소방훈련탑(서구 평리동 소재)에서 각 소방서별 2개 팀·16개 팀을 랜덤 방식으로 선정해 ‘소방전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화재 진압 소방전술경연대회는 강인한 진압대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팀 단위 전술훈련’이 필요함에 따라 2017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소 팀 단위 전술훈련을 반복함으로써 초동지휘자는 현장 지휘 능력을, 현장진압대원은 화재 진압 능력을 향상시켜 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대원을 양성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 ‘저층 건물에 대한 진압훈련’으로, 지휘자를 포함한 5명이 1팀이 돼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전술경연대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피드백해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 대응 능력을 높여, 실제 화재 시 현장 대응 활동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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