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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교육, 의용소방대원이 앞장선다 2018.11.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썬벨리호텔에서 ‘2018년 전국의용소방대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강사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본선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54명의 대표가 참가하고, 경연 분야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로 나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심사위원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고 교안 심사는 교육 목표의 타당성과 명확성에 중점을 두고, 발표 심사는 강의 전개의 체계성과 청중의 이해도에 중점을 둬 평가한다.

경연 성적우수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되고, 앞으로 지역에서 소방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소방안전교육 강사는 학교, 기업체 사업장, 각종 단체 등을 찾아가 지역의 재난안전 환경과 여건에 맞는 생활 맞춤형 대국민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지킴이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소방청이 최근 3년간(2015~2017년) 양성한 의용소방대원 생활안전강사 및 심폐소생술강사, 심리상담사는 3,685명이다. 소방청은 앞으로 더 많은 우수 강사를 양성해 지역의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예방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의용소방대원 강사는 지역에서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크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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