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지역 없앤다! | 2018.11.27 |
자전거 사고다발지역 실태 조사 및 안전지킴이 활동, 시설 개선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찾아 안전시설물을 보강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실태 조사 및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전거 교통 위험지역 실태 조사 인건비 2,878만여원과 정비 사업비 2,000만원 등 총 4,878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 시스템을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 위험 다발지역으로 분류된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와 도립국악원, 팔달로 행정고시학원, 전주농생명고 앞, 싸전다리 부근 등 5개소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실태 조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채용하고, 지난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자전거 사고 실태 조사 및 안전운전 캠페인 등 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자전거 사고 실태 조사 결과에 따라 올 연말까지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고위험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정비 공사를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이 보강되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실태 조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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