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겨울철 취약시설 안전 관리 강화 | 2018.11.2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는 동절기를 대비해 지난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계 부서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취약시설 합동 안전 점검은 그동안 관계 부서별로 각각 시행했거나 시행 중인 다중이용시설 등 7개 분야 8,25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분야별로 3~5개소를 샘플링해 40여개소를 선정,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 동안 관행화된 안전 점검에서 벗어나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 내실 있는 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서울 유치원 붕괴사고 및 고시원 화재 사고 등 안전 부주의에 따른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사회적 약자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복지시설 등을 중점 점검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안전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소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개선하도록 하고, 거동이 불편한 피난약자들이 안심하고 겨울철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관계 부서 합동 점검을 계기로 부서별로 확보한 전문가 인력풀을 공유하고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관리 기관별 중복 점검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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