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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9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8.11.27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19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송희경 의원 및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2018년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최고의 소프트웨어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 등 14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소프트웨어산업발전유공자 포상 부문 동탑산업훈장은 한컴MDS장명섭 대표이사, 홍조근정훈장은 서울대학교 신종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산업포장 2점은 메가존 이주완 대표와 삼성전자 최창규 상무가 각각 수상했다.

한컴MDS장명섭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임베디드 실시간 운영체제를 개발 및 상용화해 국산 무기의 핵심 부품에 적용해 수입 대체 및 자주국방에 기여했으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신종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조선해양공정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조선소 기술개발을 주도했으며, 선체 곡면 외판 전개 기술 소프트웨어와 선체 외판 3차원 성형기술 소프트웨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융합 기술과 신시장 창출에 기여했다.

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 중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부문은 나무기술의 ‘칵테일 클라우드 VER1.3’, 글로벌소프트웨어공모대전 부문은 하나로TNS의 ‘G1 SYSTEM(글로벌통합물류시스템)’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칵테일 클라우드 VER1.3’은 컨테이너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개발/배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고, ‘G1 SYSTEM(글로벌통합물류시스템)’은 국제포워딩/운송/창고/통관/특송 등 모든 물류 업무를 지원하며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이 내장된 통합물류시스템이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소프트웨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임을 강조하며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계의 오래된 숙원인 원격지 개발 활성화·소프트웨어 제값주기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규제샌드박스 제도 적극 활용 등 ‘소프트웨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 토대를 만드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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