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성, 주민번호 도용당해...이메일도 못써 | 2007.09.22 | |
주민번호 도용당해 이메일·미니홈피 사용 못하고 있어
이렇게 되면 거의 사이버 생활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신 씨도 처음에는 이메일을 사용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누군가에 의해 비밀번호가 바뀌었다. 그래서 다시 핸드폰 인증으로 비밀번호를 바꿨지만 이 또한 누군가에 의해 유출이 되면서 그는 그 뒤부터 이메일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싸이월드도 마찬가지. 당시 등록만 했을 뿐 전혀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누군가 가수 신혜성 행세를 하면서 싸이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팬 카페에 “저는 미니홈페이지가 없습니다”라는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ID와 비밀번호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야 하고 해킹툴이 심어지지 않도록 실시간 상용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주민번호 도용이나 유출사고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해당 포털에 연락해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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