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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대학 최초 캠퍼스 내 XR센터 개소 2018.11.2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난 23일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 XR(Extended Reality)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성결대]


XR센터는 VR(가상현실), MR(복합현실), AR(증강현실)의 복합 산실로 e-스포츠 체험관과 20석 규모의 강의실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엡손이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XR 전문가 양성과 마스터스 교육 과정, 6개월 과정의 XR 스타터 과정 외에도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픽스게임즈와 ㈜한국엡손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분야를 지원,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걸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장, 한대희 군포시장, 이중구 명성나노시스템 회장, 루돌프 마크 Greater Zurich Area 아시아담당 이사를 비롯해 성결대 학생 및 교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차 산업 관련 각 분야 인사들이 300여명 참석했다.

성결대는 이날 학교 발전을 위해 협력해준 명성나노시스템 이중구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Greater Zurich Area 아시아담당이사인 루돌프 마크를 성결대 XR센터 자문위원으로, 가수 위걸스 및 3D Future의 이재혁 VR아트디렉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성결대는 “앞으로 XR센터를 통해 현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우리 시대가 짊어져야 할 교육의 과제들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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