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 | 2018.11.28 |
LG유플러스-대명티피앤이, 대명호텔앤리조트 등과 양해각서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유플러스는 대명티피앤이, 대명호텔앤리조트, Ericsson-LG, 홍천군과 지난 27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관광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5G 기반 친환경 스마트 리조트·테마파크에는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Ericsson-LG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IoT, 에너지 절감, 자율주행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 △지능형 CCTV 익사 방지 서비스 △지능형 CCTV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서비스는 수질을 측정하는 IoT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들이 이용하는 온천 및 수영장의 수질 오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세균, 이물질 등 오염 발생 시 즉시 관리자가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해준다. 지능형 CCTV 기반의 행동 감지 서비스는 수영장 및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익사 방지 서비스의 경우, 수영장 물속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는 고객을 감지하면 알람 및 경고등을 통해 안전관리요원에게 위급 상황을 알려준다. 스키어 이상행동 감지 서비스는 스키장 슬로프에 앉아있거나 쓰러짐, 이탈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고객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줘 스키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쓰레기를 자동 압축하고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IoT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서비스 △자녀와 노약자의 실내·외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위치 추적 서비스’ △고화질 영상과 음성 통화가 가능한 ‘IoT헬맷’ △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LTE 무전기’ △객실 내 재실 감지 센서를 통한 ‘스마트 체크인·아웃’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대명그룹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장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Ericsson-LG는 홍천군과 함께 강원도 4차 산업혁명 촉진 특화 사업에 발맞춰 홍천 지역상권과 연계된 Mobility as a Service,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사업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의 이동경로 및 소비행태를 빅데이터화해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은 “대명그룹 및 홍천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당사의 앞선 5G 네트워크, AI,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리조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트릭 요한슨 Ericsson-LG CEO는 “5G는 서비스 사례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정부·통신산업·전통산업 간의 협업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비발디파크 관광객 연 450만명에게 홍천군의 지역상권을 연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불어 협약에 참가한 모든 회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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