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재단, 시민 참여로 도시 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8종 개발 | 2018.11.29 |
인공지능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서울라디오’ 등 8종 개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 [사진=서울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모기나 바퀴벌레 등 해충 퇴치 및 대처 방안을 제공해주는 ‘벌레헐떡’ △쓰레기 종류별 분리수거를 알려주는 ‘쓰레기 박사’ △지역·음식·문화 등 개인의 다양한 경험담을 음성서비스로 제공하는 ‘서울라디오’가 있다. 복지 분야로는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인 ‘자상한버스’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반복적 문제 제공과 피드백을 해주는 ‘기억나라’가 있다. 또한 △레시피를 음성서비스로 알려주는 ‘모두의 요리사’ △개인별/상황별 맞춤형 요리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달의 식재료’ △메뉴 결정이 어려울 때 지역별/상황별 맞춤형 메뉴 정보를 제공해주는 ‘오늘의 메뉴’와 같은 음식에 관한 분야도 있다. 이 중 서울라디오와 벌레헐떡 서비스는 10월 출시돼 운영 중이며, 네이버 클로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과 네이버 클로바 측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은 12월 1일 ‘디지털 시민랩 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새롬관 4층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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