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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기 사고, 명절에 방심 금물 2007.09.24

장기간 집 비울 때 안전점검 미리해야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명절 연휴에 대형 가스·전기 사고 발생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에는 제수음식 등을 위해 가스와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과열이나 누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점검이 필수이다.


가스·전기 사고는 다른 화재와 달리 대형 사고로 이어져 사전 점검을 소홀히 하면 막대한 재산·인명 피해를 불러온다.

실제로 1년 중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이 추석 연휴가 낀 9월이다. 가스안전공사에서 조사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가스·전기 안전 사고를 보면 모두 480건, 인명피해는 600명이 넘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안전 점검만 잘 해도 연휴동안 대형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최소한의 가전 기구를 제외하고 전원을 뽑아놓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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