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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전 확보... 고화질 영상보안 솔루션 확충이 답 2018.11.29

한화테크윈의 지하철 승객 안전 제안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지난 국감에서 서울 지하철의 CCTV 설치율은 30% 미만으로 그 중 95%가 저화질 CCTV인 것으로 밝혀서 지하철 승객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경찰청 통계는 지하철이 각종 빈번한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실제로 2017년 한 해동안 발생한 지하철 성범죄는 총 2,171건으로 5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를 대상으로 고화질 CCTV를 탑재한 영상보안 솔루션 확충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왼쪽부터 한화테크윈이 TRM-1610S, XNV-6012, XNF-8010RV, XNV-6011[사진=한화테크윈]


이 가운데 한화테크윈의 영상보안 솔루션이 지하철 역사와 플랫폼, 전동차 등 장소별 최적의 제품 라인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한화테크윈 영상보안 솔루션은 역사나 열차 내부를 고해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승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역사 시설물 보호를 위해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소별로 적합한 영상보안 솔루션을 살펴보면, 먼저 역사나 개찰구 모니터링에는 광범위한 지역을 고해상도로 한 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카메라가 효율적이다. 이때 한화테크윈의 6메가픽셀 고해상도 카메라 ‘XNF-8010RV’를 적용하면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방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어안 렌즈를 적용한 CCTV 1대로도 4대의 설치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디오 분석 기능은 물론 마이크도 내장돼 있어 원거리 소리도 철저하게 감지하고 분석한다. 설치장소도 실내·외와 천장·벽 등 다양해 어디서나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열차를 기다리는 플랫폼에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영상장비가 알맞다. 2메가픽셀 고해상도 카메라 ‘XNV-6011’은 복도 뷰 기능을 지원해 좁고 긴 플랫폼 영역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지능형 오디오와 영상분석 기능을 제공해 선로 추락 등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빠르게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려줄 수 있어 적합하다.

열차 내부에 설치하는 CCTV는 해상도와 열차의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적인 영상을 지원하는 기능이 중요하다. 2메가픽셀 고해상도 카메라 ‘XNV-6012’는 역광 및 흔들림 보정, 복도 뷰 기능 등을 탑재해 열차 내부 모니터링에 적합하다. 역광 환경이나 열차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세로로 긴 열차 내부를 효율적으로 감시한다.

여기에 16채널 차량 전용 저장장치인 ‘TRM-1610S’를 탑재하면 최대 4TB까지 고화질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장기간 영상 보존도 가능해 향후 사건·사고 발생 시 포렌식 데이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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