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동절기 재난사고 대비 특별 안전 점검 실시 | 2018.11.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겨울철 강풍과 폭설에 대비해 전국 공공시설물 공사 현장에 대한 재난사고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조달청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 등과 함께 ‘재난사고 대비 특별점검반’을 편성, 12월 3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전국 32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겨울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 시 큰 폭의 기온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공사 가설물의 안전 여부·임시전력 사용 상태 등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며, 취약 부분에 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현장에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강신면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특히 폭설과 한파로 인한 재난사고에 대비해 사전재해 대책 등 안전 교육을 강화해 재해 없는 건설 현장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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