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분야 우수 기술·스타트업 투자 유치 기회 확대 | 2018.11.3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정보보호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 연계 기술이전 설명회’와 ‘시큐리티 스타트업 SHOW ME THE IR 2018’ 행사를 지난 29일 정보보호 클러스터(제2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연이어 개최했다. 행사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기술보증기금(KIBO) 간 정보보호 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 ▲산학연 연계 기술이전 설명회[사진=보안뉴스] 이날 오전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정보보호 산학연 연계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공유 기술 등 7가지 핵심 원천기술이 소개됐고, 연구 성과 중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산업계로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KIBO)의 기술이전 지원 제도 소개 및 기술인수 금융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사물인터넷 시대 보안기술 개발 및 보급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술 발굴·확산에 주안점을 뒀다. 이어서 오후에 개최된 ‘시큐리티 스타트업 SHOW ME THE IR 2018’에는 100여명의 스타트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민간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IR피칭대회와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개 기업이 3주간 모의 피칭 교육 후 최종 본선 IR대회에서 벤처투자자 대상으로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현장 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기업에게 총 3,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사전조사를 통해 매칭 투자 상담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 간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도 이뤄졌다. 행사에 이어 유망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정보보호 기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기술보증기금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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