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제1회 자율주행 드론 페스티벌’ 개최 | 2018.12.02 |
정보통신학부, 코딩 교육을 통한 드론 경진대회 열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신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송암관 유사홀에서 ‘제1회 자율주행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한신대] 이번 자율주행 드론 페스티벌은 정보통신학부 홍성찬 교수를 주축으로 22명의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통해 드론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리모콘에 의한 주행이 아닌 개발자가 입력한 프로그램과 드론 센서를 통해 정해진 코스로 비행하고 착지까지 자율주행하도록 미션을 부여했다. 2인 1조로 참가한 학생들은 총 11개 팀으로 한 팀당 3분 안에 정해진 미션을 수행한 점수를 평가해 총 5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로는 △금상: 정보통신학부 맥두론팀(김두열, 김지태) △은상: 정보통신학부 바나나맛 우유팀(노형만, 신용중) △동상: 정보통신학부 passion_overflow팀(손명수, 심재훈) △특별상: IT콘텐츠학과 날아라 푱평퐁팀(강경석, 박미나)과 오리알팀(박민지, 이희원)이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정보통신학부(1학년) 김지태 학생은 “홍성찬 교수님이 드론 자율주행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드론에 흥미를 갖게 됐다”며 “준비하는 동안 함께 참여한 형들과 함께 코딩을 배우고 드론 비행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보통신학부 여협구 학부장은 “머지않은 미래에는 자율주행 드론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뛰어넘어 운송, 감시, 농업 등 수많은 곳에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이번 1회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점점 미션의 난이도를 높이고 참여의 범위를 계속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인간이 세상에 살면서 무언가를 띄운다는 것은 멋진 일”이라며, “미래에서부터 온 대학인 한신대학교에서 항상 새로운 일을 꿈꾸고 실행하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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