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 2018.12.04 |
한중일 표준화기구, 스마트시티 및 ITS 표준 개발 협력 강화 합의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국·중국·일본 표준화기구가 스마트시티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표준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일본 마쓰에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CJK-17)’에 참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CJK-17)’에 참여한 회원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韓,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사업 등 소개 TTA는 김재호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팀장을 전문가로 초빙해 현재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구축 사업을 소개했다. TTA는 올해 5월부터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본 기능과 관련된 기능 명세 표준, 서비스 등 연계를 위한 연계규격 표준과 인증시험을 위한 시험규격 표준을 업계 단체표준으로 제정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전문인증기관인 TTA를 통해 인증을 본격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ITS 표준화 위한 CJK 워킹그룹 신설 제안 중국통신표준협회(CCSA : China Communications Standards Association)에서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표준화를 위해 CJK 산하 워킹그룹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3국은 ITS 주파수 현황, 산업계 동향, 시험인증 현황을 파악해 워킹그룹의 작업범위, 목적 등을 명확히한 후 추후 신설키로 협의했다. 이 회의에는 한중일 3국의 민간표준화기구 기관장 및 일본의 도시바, NTT, 중국의 화웨이 등의 산업체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차기 회의는 CCSA의 주관으로 2020년 4월 항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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