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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2018.12.05

NIA, 데이터 활용 민·관·산·학·연 협의체 오픈데이터포럼 ‘2018 모두의 오픈데이터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오픈데이터포럼은 지난 4일 마이크임팩트(서울 중구)에서 ‘데이터와 만나는 모두의 열린 생각’을 주제로 ‘2018 모두의 오픈데이터포럼’을 개최했다.

[포스터=NIA]


오픈데이터포럼은 개발자, 시민사회, 데이터 관련 산·학·연·관이 협업을 통해 공공의 가치를 공동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이용자(민간)와 공급자(공공)를 이어주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민간 소속의 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공공데이터, 국민참여지도, 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공공빅데이터, 창업, 연구, 데이터저널리즘), 시빅해킹, 열린정부, 오픈마이크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 연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의 함상범 상무가 첨단 기술(클라우드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발전으로 도래한 ‘디지털 혁신 시대’와 이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에 대한 책임감 있는 사용과 공유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시민참여분과의 주도로 진행된 ‘오픈데이터와 저널리즘을 활용한 민·관 소통하기’에서는 올해 오픈데이터포럼의 활동 주제(국민참여지도, 선거 데이터, 데이터 지역 창업 생태계, 여성 개발자·창업인 모임 지원 등)에 대해 소개하고 활동 참가자들과 함께 오픈데이터포럼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데이터저널리즘분과의 주도로 진행된 ‘오픈데이터 우수 사례 쇼케이스’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 중 주목받은 우수 사례(고용지도, 창업, 데이터저널리즘,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을 소개하고,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 활용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OGP(열린정부파트너십)서울이 주관한 ‘시빅해킹과 오픈데이터’에서는 시빅해킹과 오픈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OGP서울 공약’이 발표됐으며, 시민단체·데이터 개발자·서울시·시빅해커 등의 패널 들이 공약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아울러 매월 열리던 오픈데이터포럼 열린세미나에서 신청자가 1인당 10분간 데이터 관련 자유 발언을 하는 ‘오픈마이크’ 시간이 이번 행사에서는 한 세션으로 구성돼,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구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NIA 이헌중 공공데이터혁신본부장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데이터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이터 고속도로 전략에 주력하고 있으며, 오픈데이터포럼과 같은 민관 소통의 장을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과 함께 데이터를 잘 활용해 일자리 창출, 창업 등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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