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5G 기지국 환경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18.12.0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도시미관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5G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확산을 위해 지난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5G 기지국 환경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경친화형 기지국은 도시미관 및 자연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안테나 설치대 및 송·수신 설비를 위장 또는 은폐해 설치한 기지국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2018.8.1.~10.31.)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실제 활용가능성과 환경친화성이 높은 기지국 디자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바람을 모티브로 한 기지국 커버 ‘Waind’(대상)을 포함해 총 1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우수한 기지국 디자인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환경친화형 기지국 설치모델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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