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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HDCON 본선 대회 개최...우승에 올가미 팀 2018.12.05

내부 망 보안 허니팟 등을 이용한 다단계 보안전략으로 해결책 찾아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12월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5회 HDCON(Hacking Defence CONtest, 해킹방어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미지=과기정통부]


이번 HDCON은 마지막 대회를 맞아 기존의 CTF(Capture The Flag) 방식에서 탈피하여 현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침해사고 대응 해결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형태로 진행됐다. 예선 대회는 총 74개 팀이 참여해 90개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에 진출할 6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올가미’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헬로원’ 팀, 우수상은 ‘Prism’ 팀에게 돌아갔다. 심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내주는 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심사에 반영했다. 대상을 수상한 올가미 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 최우수상 헬로원 팀과 우수상 Prism 팀에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오늘 대회를 끝까지 마친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제시된 창의적인 침해사고 대응 아이디어들이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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