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드론 활용해 AI 방역취약지 집중 방역 | 2018.12.06 |
선제적 차단 방역에 총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진도군이 AI 유입을 대비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해 선제적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진도군] 철새가 남하하는 겨울철인 10월부터 2월까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군은 올해 10월부터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래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철새가 주로 출몰하는 군내호·둔전호·진도천·의신천·소포만·황조천 등 6개소의 저수지 및 소하천(107㏊, 27㎞)을 대상으로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방제차량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방역취약지는 관내 농가에서 보유 중인 농업용 드론 2대를 활용해 매주 1회씩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제차량은 관내 가금중점관리농가 13호에 대해 축사 주변 소독 등 대대적인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방역취약농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전화 예찰 및 소독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농가 자체 내의 차단 방역을 위해 소독제·생석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제 작업을 통해 청정지역인 진도군 관내에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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