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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컴퓨터보안, 프리보드 지정 추진 2007.09.28

유현컴퓨터보안(www.uhyun.com)은 장외 시장의 대표 격인 ‘프리보드(www.freeboard.or.kr)’ 지정을 전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통합PC보안 솔루션인 ‘스위퍼아이’ 출시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이 회사는 사업영역 확대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 ‘프리보드’ 지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차세대 핸드폰 기술인 와이브로 기술의 특허 사용권을 독점 계약한 이 회사는 순수 보안기술 개발에만 전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핸드폰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을 차세대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 유수현 대표는 “최근 국내 PC보안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르러 있으며 이 기술은 앞으로 유비쿼터스 기술과의 접목으로 인해서 PC외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보안상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며 “이 같은 보안상의 문제 중에 차세대 핸드폰은 현재 PC 이상의 성능을 가진 소형 PC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보안상의 문제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 현재 이것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유현컴퓨터보안은 지난 1995년 설립돼 악성코드제거 프로그램인 ‘클린아이’와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인 ‘키퍼아이’를 출시해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위젯┖과 태광MSO, 벅스뮤직 등 국내 97개 업체에 제휴를 통해 안정된 ASP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모든 기술을 한곳에 집중한 통합PC보안 솔루션인 ‘스위퍼아이’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9월 중 프리보드 지정을 바탕으로 투자유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2008년 연말까지 와이브로 기술개발 완료를 목표로 삼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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