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용 헬기 운용 | 2018.12.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양군은 지난달 1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달 15일부터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전면 배치해 산불 방지와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영양군] 이번에 배치된 임차헬기는 900ℓ를 담수할 수 있는 중형 헬기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즉시 출동해 산불을 진화하고 그 외 산불 예방 계도 비행 및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산불감시원 76명을 등산로 입구·산불 취약지역 등에 배치해 화기 소지와 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을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대비한다. 김영묵 산림축산과장은 “영양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논·밭두렁 및 산림 연접지역 등에서 각종 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산불 발견 즉시 영양군청이나 119소방서에 신속히 신고해 산불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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