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기술, 콘텐츠산업에 새로운 에너지 불어넣는다 | 2018.12.14 |
한콘진, ‘2018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5G 상용화 시대를 맞은 KT의 VR 서비스 전략,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에서 선보인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VR 콘텐츠 개발 사례를 만나보는 자리가 열린다. ![]()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이번 포럼은 △제작기술 △문화예술 △사업화 등 3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0인의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 ‘가상현실콘텐츠 제작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에서는 △정해운 닷밀 대표 △ 지명구 아이오에프엑스 감독 △미치아키 나카자와 엔타니아 VR렌즈 개발자 △로라 제임스 프로듀서가 연사로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및 남북정상회담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연출과 수중 360도 촬영 등 V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기술의 예술적 구현을 통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다음 트랙에서 △한정엽 홍익대 영상대학원 교수는 홍익 MR뮤지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예술적 구현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김지교 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는 VR·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헤리티지 사례를 다룬다. 또한 남북협력 및 교류 활성화 시대를 맞아 △임동우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는 북한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웹 플랫폼 및 VR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트랙에서는 VR 기술을 활용해 5G 서비스, 해외 테마파크, 디지털 전시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이영호 KT VR사업팀 팀장은 5G 환경에서 진행 중인 KT의 VR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며,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도심형 테마파크와 VR의 융합 사례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김현정 티모넷 컬처사업실장은 최근 개관 보름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제주, 빛의 벙커-클림트전’을 통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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