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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산림 부문 드론 활용 첫걸음 2018.12.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산림사업의 드론 활용 확대를 위해 9개 사업별 드론 품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셈은 산림병해충 예찰 등 9개, 사업별 12개 공종이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진흥원은 산림 부문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관련 팀을 조직하고 △스마트드론기술센터 등 외부 전문기관 협의 △산림청 국유림관리소·수행사 등 현장테스트 △외부 품셈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품셈 개발 시 드론 활용 내업(준비 및 계획, 정사영상 제작 등)과 외업(비행 및 촬영, GCP 측량)을 고려해 시료 채취 등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야간산불, 산림재해 등 국민 안전을 우선해 산림드론 임무를 개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자료를 누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사업에서 드론 활용을 위해 ‘산정기준이 없거나 불필요한 공종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산림드론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 드론산업 발전 및 산림 부문 드론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안전, 상생협력으로 임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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