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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 시연회 개최 2018.12.14

산림 분야 ICT 드론 임무 확대를 통한 작업 능률 향상 및 효율적 업무 수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보은군 인조B경기장에서 산림 분야 드론 임무 확대를 통한 작업 능률 향상 및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 개발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현재 산불·산림재해·산림사업 등 각종 산림 분야에서 주로 이용되는 드론은 DJI사 제품이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 단순 업무 수행이였으나, 여러 기능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초경량급(12㎏ 이상)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을 자체 개발해 제작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투하장치를 장착해 20㎏ 이하의 물건을 운반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활용해 높은 산에 산불 발생 시 비상식량(구호품 및 식수 등)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인력을 동원하여 보급해야 하는 애로 사항을 개선하고 이동성 확보(골든타임)가 가능하게 했다.

또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에 부착된 산불영상전송장비로 실시간 LTE 방식을 통해 산림재해 현장을 산림청 산불상황실에서 모니터링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외에도 드론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대국민 계도를 위한 확성기로 최대 2㎞까지 실시간 계도 방송 가능하며 현수막을 거치대에 장착해 산불 예방 홍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산림 분야에서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시켜 산림재해 발생 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을 활용해 조기에 대응 가능하며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재해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림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연을 마친 산림재해 다목적 드론은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돼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샘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에서 산림 분야 첨단 ICT 장비를 활용한 산림재해 활용 사례 개발 및 병해충 방제” 등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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