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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9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운영 학교 모집 2018.12.1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인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은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유해성 인지, 올바른 사이버 인성 함양 등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신청 희망 학교는 △뮤지컬·인형극을 활용한 예술체험형 교육 △게임형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방문하는 순회 교육 △학부모 대상 밥상머리 교육 등 총 7개의 다양한 체험형·공감형 교육 과정 중에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19년 교육 과정에는 전국 시·도 교육청(지원청) 장학사협의회와 한국인터넷드림단 지도교사협의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각 교실로 찾아가는 1인 방송 형태의 체험형 교육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가족 교육 프로그램 등 사이버폭력에 대해 학생 스스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토론형 교육을 강화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9년 17만명 교육을 목표로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총 1,330개 학교(유치원포함)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2019년 1월 24일 신청자 SMS·이메일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아름다운인터넷세상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별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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